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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치매 알츠하이머 원인 자연치료법 치료제

by 별밤다람쥐 2023.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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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치매

 

 

- 치매의 일종인 알츠하이머는 뇌세포의 대량 손실을 의미한다. 보통 36~45세에 시작되어 65~70세에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 65세 이상에서는 10%가 초기, 중기 정도의 치매를 앓고 5%는 심하게 나타난다. 80세 이상에서는 25%가 치매를 앓는다.

 

 

1) 원인
2) 몸에 알루미늄이 많아지는 이유
3) 자연치료법 - 영양제

 

 

1) 치매(알츠하이머)에 걸리는 원인

 

 

- 알츠하이머병은 유전성이 있으며 아세틸콜린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의 합성 감소, 공해로 인한 독소, 활성산소에 의한 뇌세포 손상, 오랜 시간 알루미늄의 체내 침적 등이 주요 원인이다.

 

- 특히 알츠하이머 환자의 손상된 뇌 부분에는 알루미늄이 많이 침적되어 있으며, 이것이 알츠하이머병을 더 가속화시크는 것으로 연구되었다.

 

 

 

2) 몸에 알루미늄이 많아지는 이유

 

 

- 물, 음식, 제산제, 겨드랑이 땀 분비 차단제, 알루미늄 냄비나 그릇, 프라이팬, 알루미늄 호일 등의 사용 때문이다.

 

- 미국의 유명한 제산제-롤레이드, 매록스, 마이란타, 암포젤 등에도 알루미늄이 들어 있다. 동물실험에 의하면 물에 알루미늄을 소량 첨가하여 먹였더니, 단번에 동물의 뇌세포로 알루미늄이 들어갔다. 

 

따라서 먹는 물은 반드시 정수된 것을 사용해야 한다. 참고로 알루미늄 제거에는 역삼투압 정수기가 가장 효과적이다.

 

- 빵을 구울 때 넣는 베이킹 파우더에도 엉겨 붙지 않게 하기 위해 알루미늄을 넣는다. 소금도 마찬가지다.

 

- 천연소금은 공기 중의 수분을 흡수하여 딱딱해지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식탁용 소금에 알루미늄을 넣는다.

 

게다가 알루미늄의 쓴맛을 없애고 단맛을 내기 위해 우선당이라는 감미료를 사용하는데, 이것은 알레르기를 유발시키는 원인이 된다. 

 

 

3) 치매(알츠하이머) 자연치료법 - 치료제

 

 

 

1. 징코

 

- 두뇌로 혈액순환을 증가시키고 두뇌 기능을 좋게 하는 작용을 한다. 특히 치매가 가장 잘 나타나는 두뇌 부위의 수용체에 신경전달이 잘되게 하여 초기 알츠하이머를 현저하게 지연시키고,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 효과를 보려면 최고한 12주는 복용해야 하며, 상태를 계속 유지하려면 평생 복용해야 한다. 용량은 하루 240~320mg

 

 

2. 마그네슘

 

마그네슘은 알루미늄의 흡수와 뇌로 들어가는 것을 억제한다. 마그네슘이 많은 채식 종류와 씨눈을 벗기지 않은 곡식, 견과류 종류를 먹으면서 마그네슘을 같이 복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3. 황체호르몬크림

 

- 현대 여성은 여성호르몬이 우세하고 난소 기능이 일찍 감퇴하여 배란이 잘 안되고, 황체호르몬이 부족하여 일찍부터 기억력과 두뇌 기능이 감퇴된다.

 

- 폐경기 무렵과 폐경 후 여성에게 황체호르몬 크림을 바르게 하면 정신이 맑아지고 집중력이 좋아진다.

 

- 양로원의 여성 노인에게 황체호르몬크림을 바르게 했더니 기억력과 언어능력, 사람 대하는 태도가 놀랄 만큼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4. 비타민 B12, 엽산

 

- 비타민 B12가 부족하면 신경 기능에 이상이 생겨 뇌 기능이 저하되고 치매를 악화시킨다. 65세 이상의 42%가 B12가 부족하고, 특히 치매 환자는 B12가 매우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 B12를 복용한 후 기억력 저하 증상이 6개월 이내에 좋아졌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여러 연구결과를 종합해 볼 때 비타민 B12와 엽산을 복용하면 6개월 이내의 초기 치매는 증상이 크게 개선된다. 

 

- 1,000mcg씩 하루 2번

 

 

5. 아연

 

- 아연은 DNA 합성에 필요한 효소를 만드는 데 필요한 미네랄이며 아연이 부족하면 신경의 미세한 섬유가 엉키게 되어 신경이 죽게 된다.

 

- 뇌신경이 죽게 되면 알츠하이머로 이어진다. 치매 환자의 뇌와 뇌척수액에는 아연이 많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 아연 결핍이 알츠하이머의 한 원인으로 등장하고 있다.

 

- 연구에 의하면 하루 27mg의 아연을 복용시키면 10명 중 8명이 대화능력, 이해력, 적응능력, 기억력 등이 현저하게 좋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 아연은 특히 노인에게 결핍되기 쉽다. 아연이 흡수되려면 췌장의 피콜린산이 필요한데 노인의 췌장에서는 피콜린산이 잘 분비되지 않기 때문이다.

 

 

6. 비타민 C

 

- 가장 중요한 수용성 항산화제의 하나로서 알츠하이머 억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500~1,000mg씩 하루 3번

 

 

7. 비타민 E

 

비타민 E 역시 중요한 항산화제로서 세포막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루 400~800IU

 

> 노인들은 영양 결핍이 되기 쉽고 이것이 치매를 일으키는 중요한 원인이 되므로 질 좋은 종합비타민을 꼭 복용해야 한다.

 

 

8. 오메가3 오일

 

- 세포막이 부실하여 영양소와 산소가 잘 들어가지 못하고 노폐물과 독소가 원활히 배설되지 않으면, 뇌세포를 포함한 셓포들은 기능을 상실하여 일찍 노화되고 사망한다.

 

- 오메가3오일은 필수지방산으로 세포막을 건실하게 하여 세포 내로 영양소와 산소가 잘 들어가게 하고, 세포 내 노폐물이 순조롭게 배출되도록 도와준다.

 

 

9. 아세틸카르니틴

 

- 세포 내 사립체로 영양소가 들어가게 하여 에너지를 생산하고 세포막을 건강하게 한다. 또 뇌세포 안에서 강력한 항산화제 역할과 세포전달물질 작용을 하여 초기 알츠하이머의 진전을 지연시키는 데 매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 포스파타이딜세린

 

- 오메가3오일처럼 세포막을 건실하게 하여 영양소와 산소가 잘 들어가게 해 주고, 세포 내 노폐물을 잘 배출하게 하는 등 뇌세포막 전강에 매우 중요한 물질이다.

 

- 포스파타이딜세린은 뇌에 엽산, 비타민B12, 오메가3오일이 충분하면 ㅗ니에서 만들어지지만, 이 중 하나라도 부족하면 잘 만들어지지 않는다. 

 

- 연구결과에 의하면 11명의 알츠하이머 환자에게 포스파타이딜세린을 복용시켜 좋은 효과를 얻었다. 하루 100mg씩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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