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다한증증상1 다한증 치료 바르는 약 증상 종류별 사용법 부작용 땀이 많이 나는 경우 사용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은 피부 땀구머이나 땀샘에 국소적으로 작용하는 약으로 드리클로액, 데오클렌액, 스웨트롤패드액 등이 대표적인 제품들이다. 드리클로액 드리클로액은 땀이 많이 나는 겨드랑이, 손발바닥에 주로 사용한다. 주성분인 염화알루미늄은 각질층의 점액다당질, 카르복실기와 침전을 형성해 땀구멍을 막아 땀이 배출되지 않도록 한다. 즉, 배출구를 막아 땀을 막는 것이지 땀 분비 자체를 제어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필요한 기간까지 꾸준하게 사용한다. > 사용법 드리클로액은 저녁에 잘 씻고 말린 부위에 충분하게 바르고 다음날 아침 물로 씻어 낸다. 땀이 덜 날 떄까지 매일 밤 사용하며 증상이 호전될 경우 1주일에 2회 정도 사용한다. 점막과 상처 난 부위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간혹.. 2022. 8. 26. 이전 1 다음 반응형